2010년 4월 13일 서울 논현동의 2B 스튜디오에서 인기 아이돌그룹‘2AM’(왼쪽부터 임슬옹, 이창민, 조권, 정진운)이‘재능을 나눕시다’티셔츠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조권이 입은 티셔츠는 여성용이고 나머지는 남성용이다.
티셔츠와 색갈별 스키니즈 진~~
조권은 여성용 티셔츠라고 하니
역시 말랐다. 몸이 좀 작아서 여자꺼도
반팔을 소화가능한것 같다.
이렇게 입으니까 소녀시대 같기도 하고
작년에 연아가 아이스쇼할때 입었던 옷같다
그때도 한글 막 써져있는 독특한 티셔츠였다.
난 2am과 아담부부에게 러브홀릭 당했다.
빨리 아담부부의 홍콩여행기 보여줬음 좋겠다.
파업은 언제 끝날까..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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