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4일 금요일

러브홀릭 당했다


2010년 4월 13일 서울 논현동의 2B 스튜디오에서 인기 아이돌그룹‘2AM’(왼쪽부터 임슬옹, 이창민, 조권, 정진운)이‘재능을 나눕시다’티셔츠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조권이 입은 티셔츠는 여성용이고 나머지는 남성용이다.
 
티셔츠와 색갈별 스키니즈 진~~
조권은 여성용 티셔츠라고 하니
역시 말랐다. 몸이 좀 작아서 여자꺼도
반팔을 소화가능한것 같다.
이렇게 입으니까 소녀시대 같기도 하고
작년에 연아가 아이스쇼할때 입었던 옷같다
그때도 한글 막 써져있는 독특한 티셔츠였다.
난 2am과 아담부부에게 러브홀릭 당했다.
빨리 아담부부의 홍콩여행기 보여줬음 좋겠다.
파업은 언제 끝날까..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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