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1일 일요일

여유로움..



 연아양!! 이제 새로운 코치님과 함께  많이 웃어요!!

끝이 둘이 그렇게 끝나서 안타깝지만..

미쉘콴과 함께 공연을 많이 하더니

이렇게 또 인연이 되는군요.

우상인 그녀!! 꿈을 하나 더 이루는 멋진 그녀~~

난 근데 궁금한게

미쉘콴 언니가 그렇게 나이가 안 많을텐데

피터선생님은 나이가 많던데 둘이 나이차이가 꽤 나는것 같군요..

뭐 사랑하면 되는거지만..

또 어떤 쇼트랑 프리가 나올까요

울 연아는 기본기가 튼튼하니까 어떤것도 잘 소화할것 같아요

3월에 열릴 때까지 앙 언제 기다리낭..

그랑프리가 연아를 많이 봐서 좋긴하지만

연아가 그만큼 압박이 심할거양..

가진자의 여유로움.. 느낄수 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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