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양!! 이제 새로운 코치님과 함께 많이 웃어요!!
끝이 둘이 그렇게 끝나서 안타깝지만..
미쉘콴과 함께 공연을 많이 하더니
이렇게 또 인연이 되는군요.
우상인 그녀!! 꿈을 하나 더 이루는 멋진 그녀~~
난 근데 궁금한게
미쉘콴 언니가 그렇게 나이가 안 많을텐데
피터선생님은 나이가 많던데 둘이 나이차이가 꽤 나는것 같군요..
뭐 사랑하면 되는거지만..
또 어떤 쇼트랑 프리가 나올까요
울 연아는 기본기가 튼튼하니까 어떤것도 잘 소화할것 같아요
3월에 열릴 때까지 앙 언제 기다리낭..
그랑프리가 연아를 많이 봐서 좋긴하지만
연아가 그만큼 압박이 심할거양..
가진자의 여유로움.. 느낄수 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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